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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식/부동산종합정보

위반건축물 양성화 이행강제금 총정리

by 할리데이 2025. 3. 22.

위반건축물 양성화

위반건축물이란?

위반건축물이란 건축법에 따라 정해진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임의로 증축, 개조, 변경한 건축물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위반건축물은 향후 적발될 경우 시정명령이 내려지고, 철거를 요구받거나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로 등재될 경우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어렵고, 매매 및 임대에도 상당한 제한이 따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위반건축물 사례

  • 옥상에 허가 없이 옥탑방을 설치하는 경우
  • 주택의 발코니를 무단 확장하는 경우
  • 다가구주택의 원룸을 불법으로 분할하여 개별 임대하는 경우
  • 상가건물에서 허가 없이 주거용으로 변경하는 경우
  • 불법 증축으로 인해 건축 허가 면적을 초과하는 경우

이러한 위반건축물들은 일반적인 주거용 및 상업용 건물에서 흔히 발견되며, 적발될 경우 상당한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위반건축물이 거래에 미치는 영향

부동산 거래를 진행할 때 위반건축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특히 전세 계약을 맺을 때 위반건축물로 등재된 건물은 은행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빌라,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에서 위반건축물이 적발되면 대출이 불가능하며, 다가구주택의 경우에도 상황에 따라 제한이 따를 수 있습니다.

위반건축물의 유형

  • 건축물의 용도 변경 (예: 상업시설을 주거시설로 변경)
  • 일조권 침해 및 건축 높이 제한 위반
  • 무단 증축 (테라스에 지붕을 설치하는 등)
  • 불법 공작물 설치 (2m 이상의 담장, 대형 광고판 등)
  • 주차장 등 공공시설에 컨테이너 무단 설치

이러한 위반행위는 발견 즉시 시정명령이 내려지며, 지속적인 위반 시 이행강제금이 부과됩니다.

위반건축물 적발 및 시정 절차

위반건축물은 일반적으로 주민 신고, 공무원의 실사 조사, 항공 드론 촬영 등을 통해 적발됩니다. 적발되면 시정명령이 내려지며, 일정 기간 내에 철거하지 않을 경우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로 등재되고 이행강제금이 부과됩니다.

이행강제금은 연 1~2회 부과되며, 미납 시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반건축물로 등재될 경우 매매 및 전세 거래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위반건축물 양성화 절차

위반건축물을 해결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철거를 통해 원상 복구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양성화 절차를 거쳐 법적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양성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행강제금 1회 납부
  2. 건축 허가 및 신고 진행
  3. 착공 신고 및 사용 승인 동의 절차 수행
  4. 양성화 절차 완료 및 건축물대장 정정

일반적으로 5~8년마다 양성화 기회가 주어지며, 2014년 이후에는 시행된 사례가 없지만 향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양성화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위반건축물을 양성화하면 건축물의 연면적이 증가하여 취득세 및 재산세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행강제금 부담과 양성화 후 세금 부담을 비교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위반건축물 문제는 부동산 거래 및 대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충분한 조사를 거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양성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