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형창고 매매 50평 7.5억

용인 소형창고 매매 개요

• 토지 면적: 239평 (약 789㎡)
• 건물 면적: 50평 (매수인의 니즈에 맞춰 건축 가능)
• 매매 가격: 7.5억 원
• 지역: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반적인 창고는 획일화된 구조로 인해 추가 공사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본 매물은 매수인의 필요에 따라 건축이 가능하여 불필요한 공사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입지 및 지역 분석

해당 매물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에 위치하며, 인근에 30만 평 규모의 용인국제물류단지가 조성 중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창고 및 공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신규 도로 개통 및 동용인 IC 개통으로 인해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며, 영동고속도로에서도 가시성이 좋아 광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매물 상세 정보

항목	내용
소재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대지면적	239평 (789㎡)
건축면적	약 50평 (맞춤 건축 가능)
지역지구	자연녹지지역
용도	제1종 또는 2종 근린생활시설
건축 구조	일반 철골구조
층수	1층 (2층 추가 가능, 추가 비용 별도)
층고	약 8m 이상
차량 진입	대형 차량 진입 가능
방향	출입문 기준 남향
매매 금액	7.5억 원

특장점 및 투자 가치

• 맞춤형 건축: 매수인의 요구에 따라 최적의 창고 설계를 적용 가능
• 우수한 접근성: 동용인 IC 및 신규 도로 개통으로 물류 이동 용이
• 광고 효과: 영동고속도로에서 직접 보이는 위치
• 희소성 높은 매물: 소형 창고 매물 공급 부족으로 가치 상승 전망
• 미래 가치 상승: 용인국제물류단지 개발로 인한 지속적 수요 증가

결론 및 문의 안내

용인 소형창고 매매 물건은 투자 가치가 높은 매물로, 맞춤형 건축이 가능하여 유연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물류 단지 인근이라는 지리적 장점과 우수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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